퇴근 후 거울을 보니 하루 종일 마스크에 눌린 자국과 붓기가 유난히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눈여겨보던 원주 태장동 리꼬모에스테틱을 방문했습니다. 저녁 무렵이라 하늘은 짙게 물들었고, 실내 불빛이 유리창을 통해 따뜻하게 비쳤습니다. 간판이 작지만 조명 덕분에 멀리서도 금세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일이라 한산했는데, 덕분에 조용히 관리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향이 퍼져 있었고, 안내해 주신 직원의 인사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첫인상부터 공간의 분위기와 사람의 손길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1. 찾아가는 길과 주차 팁 리꼬모에스테틱은 태장동 메인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 골목에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설정하면 골목 초입의 편의점이 기준점이 되어 찾아가기 수..